복지

시종면 노인회 이·취임식서 최원길 전 회장, 200만원 성금 탁

임기 마무리하며 4년간 감사 담아…저소득층 주거·장학금 쓰인다

시종면 노인회 이·취임식서 최원길 전 회장, 200만원 성금 탁 - 복지 | 코리아NEWS
시종면 노인회 이·취임식서 최원길 전 회장, 200만원 성금 탁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시종면 노인회장 이·취임식에서 지역을 향한 따뜻한 나눔이 함께 이어졌다.

시종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9일 시종면 복지회관에서 열린 제12·13대 노인회장 이·취임식에서 최원길 전 회장이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4년 동안 노인회를 이끌어온 최 회장이 활동을 마무리하며 지역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의미로 이뤄졌다.

기탁된 성금은 저소득층 주거환경 개선과 장학금 지원, 긴급구호 등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최원길 이임회장은 “지역 어르신들과 주민들로부터 받은 관심과 성원에 보답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서로 돕고 나누는 공동체가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은화 시종면장은 “오랜 기간 지역을 위해 힘써주시고 따뜻한 나눔까지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성금은 필요한 곳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이·취임식에서는 제13대 김성수 노인회장이 새롭게 취임하였으며 지역 어르신 복지 향상을 위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