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 중립의 실천방법을 함께 배우는 ‘찾아가는 기후위기 대응 탄소 중립 교육’이 운영됐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이 운영하는 ‘찾아가는 기후위기 대응 탄소 중립 교육’은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하는데요.
환경교육 전문 강사가 학교를 직접 찾아가 기후변화의 원인과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실천 방법을 알기 쉽게 설명합니다.
김용성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 초등학교 때는 환경 감수성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학생들이 지금 지구가 아프구나, 지구가 뜨겁다는 걸 알고 우리들이 해야 할 일들, 자전거를 탄다거나, 대중교통을 탄다거나, 걷거나 쓰레기 분리배출을 한다거나 그런 식으로 학생들이 환경 감수성을 알 수 있게 하는 것이 저의 목표입니다.
학생들은 보드게임을 통해 지구를 구하는 물건들을 알아보고요.
이를 통해 버려지는 자원을 새로운 가치로 다시 쓰는 자원 순환의 가치도 체험했습니다.
김가온 / 장성중앙초 5학년 우리나라에도 홍수가 많이 나고 산불도 크게 났었다는 것을 처음 알게 되었어요.
재활용을 잘하고 일회용품을 조금만 쓰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김우성 / 장성중앙초 5학년 탄소 중립이랑 제가 좋아하는 생물들이 나와서 다른 외부 수업보다 훨씬 재밌었고 자연에 대한 것들도 많이 알게 됐어요.
탄소 중립이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0(ZERO)으로 만드는 거라는 걸 처음 알았고 지구 온난화로 인한 가뭄과 홍수의 종류를 알게 됐어요.
이번 ‘찾아가는 기후위기 대응 탄소 중립 교육’은 오는 10월까지 모두 120개 학급을 대상으로 진행되는데요.
우리 학생들이 이번 수업을 통해 탄소 중립의 의미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생활 속 작은 실천을 꾸준히 이어가길 기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