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무안교육지원청(교육장 김보훈) 위(Wee)센터는 2026. 6. 15.(월)에 무안중학교 교사들을 대상으로 학생 정신건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찾아가는 자문의 교사 연수’를 실시했다.
무안교육지원청 위(Wee)센터가 운영하는 자문의 프로그램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정서·행동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 학부모, 교사를 대상으로 심층 자문과 상담을 제공하는 맞춤형 지원 사업이다.
이번 연수는 학생 맞춤형 교육 실천 의지가 높은 무안중학교 교사들의 사전 수요를 반영하여 ‘ADHD(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의 올바른 이해와 교실 속 지도 방안’을 주제로 진행되었다.
강사로 나선 무안교육지원청 위(Wee)센터 자문의는 ADHD학생이 교실에서 보일 수 있는 다양한 행동 특성을 의학적 관점에서 설명했다.
특히 단순한 문제 행동으로 오해하기 쉬운 증상들을 짚어내고 교사가 실질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긍정적 행동 지원 및 소통 매뉴얼을 제시했다.
김보훈 교육장은 “학교 현장에서 정서적 지지가 필요한 학생들이 늘어남에 따라 교사들의 전문적인 대처 능력이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라며 “앞으로도 자문의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 학부모, 교사가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학교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