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

고흥군·여수시 공무원들, 고향사랑 교차 기부로 지역 상생 앞장

산림과 직원 44명 자발 참여, 220만 원 기부하며 지역 간 가교 놓아

고흥군·여수시 공무원들, 고향사랑 교차 기부로 지역 상생 앞장 - 행정 | 코리아NEWS
고흥군·여수시 공무원들, 고향사랑 교차 기부로 지역 상생 앞장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지난 4월 27일 산림정원과 직원들과 여수시 산림과 직원들이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정착과 지역 간 상생발전을 응원하기 위해 교차 기부를 실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차 기부에는 양 지자체에서 각각 22명의 직원이 참여해 총 220만 원을 상호 기부했다.

공직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추진한 이번 활동은 지역 발전과 상생에 대한 공감대를 바탕으로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를 더했다.

참여 직원들은 기부와 함께 “우리의 작은 마음이 지역에 큰 힘이 되길 바란다”, “지역을 살리는 일에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는 등 진심 어린 메시지를 전하며 상생의 가치를 되새겼다.

고흥군 산림정원과 관계자는 “동료 공직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진 이번 교차 기부가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간 연대와 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고향사랑e음’ 누리집이나 전국 농협 창구를 방문해 기부할 수 있으며, 기부자에게는 세액공제 혜택과 지역 특산물 등 답례품이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