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무안교육지원청(교육장 김보훈)은 2026년 2월 25일(수) 무안 오룡2지구에 신설되는 무안사랑유치원, 무안사랑초등학교, 무안희망중학교 등 3개교를 대상으로 3월 1일 개교를 앞두고 학교별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신설학교 개교에 필요한 제반 사항을 사전에 확인하고, 개교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장애요인을 미리 파악해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했다.
이를 통해 개교 초기 혼선을 최소화하고, 학생과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교육행정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점검에는 전라남도교육청 행정과와 교육시설과, 무안교육지원청 관계자, 학교 관계자 등이 참여했다.
점검단은 각 학교의 교실, 체육관, 급식도 등 건물 내·외부를 직접 둘러보며 학교별 준비 상황을 확인하고, 미비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보완할 수 있도록 관계 부서와 협의했다.
무안교육청은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개교 전까지 필요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집중하고, 학교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또한 개교 이후에도 지속적인 현장점검과 모니터링을 통해 교육활동이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김보훈 교육장은 “신설학교 개교는 학생과 지역사회 모두에게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며 “개교 준비에 차질이 없도록 학교 관계자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보완사항을 조치해, 모든 학교가 안정적으로 출발할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있게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