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함평군 생활개선회, 대봉감 천연염색으로 탄소중립 실천

9개 읍면 대상 순회 교육…역량 강화와 친환경 농촌 생활 도모

함평군 생활개선회, 대봉감 천연염색으로 탄소중립 실천 - 교육 | 코리아NEWS
함평군 생활개선회, 대봉감 천연염색으로 탄소중립 실천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미리보기 사진자료1(함평군 생활개선회 읍면 과제 교육 현장 모습).jpg 미리보기 사진자료2(함평군 생활개선회 읍면 과제 교육 현장 모습).jpg 함평군 생활개선회, 2026년 읍면 순회 과제 교육 실시 함평군 생활개선회, 2026년 읍면 순회 과제 교육 실시 전남 함평군 한국생활개선함평군연합회(이하 함평군 생활개선회)가 9개 읍면 생활개선회를 대상으로 순회 과제 교육을 통한 회원 역량 강화에 나섰다.

함평군은 12일 “오는 19일까지 함평군 생활개선회가 9개 읍면 생활개선회원을 대상으로 순회 과제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함평군 생활개선회는 지역의 농업·환경·문화를 지키며 농촌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 여성 농업인 단체로 현재 300여 명의 회원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이번 과제 교육은 읍면 생활개선회원을 대상으로 대봉감 물을 활용한 천연염색 교육을 진행한다.

회원들은 실습을 통해 묶음염·접기염 등 다양한 염색 기법을 체험하며 천연자원을 활용한 생활 기술을 익히고, 환경친화적 소재 사용과 자원 재활용, 탄소 배출 저감 등 지속 가능한 생활 실천의 중요성을 배울 예정이다.

함평군 농업기술센터는 과제 교육과 함께 영농철 농작업 안전 재해 예방 교육도 병행해 안전사고 예방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회원들의 안전 실천 의식도 높일 계획이다.

문정모 함평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읍면 순회 과제 교육을 통해 지역 여성 농업인이 역량을 강화하고 탄소 저감과 지속 가능한 농촌 생활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회원들의 전문성과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