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곡성교육지원청(교육장 심치숙)은 5월 11일 청 직원들과 함께 「지9하는 기관 넷제로 실천 선언식」을 갖고,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생활 속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번 선언식은 전 직원이 한마음으로 지구를 지키는 작은 행동을 실천하며,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기관 차원의 책임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지9하는 기관’은 지구를 구하는 9가지 실천 행동 가운데 하나 이상을 실천하는 기관을 뜻하며, 빈 교실 불 끄기와 적정온도 유지, 물 아껴 쓰기, 월 1회 메일함 비우기, 다회용컵 사용하기, 올바른 분리배출, 안 쓰는 물건 나눔, 음식물 줄이기, 1인 1반려식물 키우기 등 일상 속 실천을 통해 탄소중립을 생활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곡성교육지원청은 이 가운데 ‘월 1회 메일함 비우기’를 실천 과제로 정하고, 디지털 탄소 배출을 줄이는 데 앞장서기로 했다.
이날 선언식에서는 심치숙 교육장이 참석한 가운데 선언문을 함께 낭독하며 실천 의지를 다졌다.
특히 이번 선언식은 거창한 구호에 그치지 않고, 기관 차원에서 실제로 실천가능한 과제를 정해 꾸준히 행동으로 옮긴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곡성교육지원청은 디지털 환경에서도 탄소 배출 저감을 실천할 수 있다는 인식을 공유하며, 작은 실천이 모여 기후위기 대응의 큰 변화를 만든다는 점을 직원들과 함께 확인했다.
심치숙 교육장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대적 과제“라며 ”곡성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일상 속 작은 실천부터 꾸준히 이어가며, 교육공동체와 함께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어 ”직원 모두의 참여와 실천이 모일 때 지구를 지키는 변화도 시작될 수 있다.“며 ”이번 선언식이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곡성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기후위기 대응과 생태전환교육 실천을 위해 기관 차원의 지속적인 실천 과제를 발굴하고, 교육공동체와 함께 탄소중립 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