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여수교육지원청(교육장 백도현)은 6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망마경기장에서 「제26회 전라남도여수교육지원청 교육장기 겸 제25회 여수시육상경기연맹 회장기 학년별 육상경기대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대회는 학생들의 건강한 체력 증진과 학교체육 활성화, 육상 꿈나무 발굴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여수시육상경기연맹과 공동으로 운영되었다.
대회에는 관내 초등학교 34교 374명, 중학교 18교 315명 등 총 52개교 689명의 학생 선수가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쳤다.
경기는 트랙, 투척, 도약 종목으로 나누어 진행되었다.
트랙경기에서는 100m, 200m, 400m, 800m, 1,500m, 계주 등 다양한 종목이 운영되었으며, 학생들은 자신의 한계에 도전하며 뜨거운 경쟁과 스포츠 정신을 보여주었다.
투척경기에서는 포환던지기와 원반던지기 등에서 강인한 체력과 집중력을 발휘했고, 도약경기에서는 높이뛰기와 멀리뛰기 종목을 통해 학생들의 역동적인 움직임과 도전 정신이 돋보였다.
특히 이번 대회는 단순한 기록 경쟁을 넘어 학생들이 서로를 응원하고 배려하는 스포츠 문화 조성에 중점을 두었다.
경기장 곳곳에서는 학교와 학년을 초월한 응원전이 펼쳐졌으며, 선수들은 승패를 떠나 서로를 격려하며 건강한 스포츠맨십을 실천했다.
여수교육지원청(교육장 백도현)은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경기장 안전관리, 응급의료 지원체계 구축, 종목별 안전요원 배치 등을 통해 안전하고 원활한 대회 운영에 만전을 기했다.
또한 여수시육상경기연맹의 전문적인 경기 운영 지원을 통해 공정하고 체계적인 대회가 진행될 수 있도록 하였다.
이번 대회는 학교 체육수업과 스포츠클럽 활동을 통해 기른 기초체력과 운동 역량을 점검하는 기회가 되었을 뿐만 아니라, 학생들이 성취감과 자신감을 얻고 건강한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의미 있는 교육의 장이 되었다.
전라남도여수교육지원청(교육장 백도현)은 “이번 육상경기대회는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도전 정신을 기르는 소중한 성장의 무대였다”며 “승패와 기록을 넘어 서로를 존중하고 응원하는 과정 속에서 학생들이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여수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생들의 기초체력 향상과 학교체육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체육 프로그램과 대회를 지원하며 미래사회를 이끌 건강하고 행복한 인재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붙임 관련사진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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