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장성교육지원청(교육장 정선영)은 유보통합 교육의 일환으로 ‘2026.
축령산 편백숲 자연생태 유아학교’를 4월 6일부터 본격 운영한다.
축령산 편백숲 자연생태 유아학교는 장성형 교육발전특구 사업으로, 관내 유치원 15개원, 어린이집 8개소의 유아 300여 명이 참여하는 통합형 생태교육 프로그램이다.
봄‧여름‧가을에는 축령산 편백숲에서 계절의 변화를 온몸으로 느끼는 현장 체험이 진행되며, 겨울에는 실내 중심 활동으로 이어진다.
자연 속 배움에 디지털 학습을 더해 사계절 내내 확장된 교육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사전 독서 활동과 숲 체험, AI 스토리텔링을 연계한 교육과정을 도입해 유아들은 창의적 사고와 표현력을 기르게 된다.
정선영 교육장은 “자연은 유아에게 가장 훌륭한 배움의 장”이라며, “AI 기반 프로그램 도입을 통해 생태교육과 미래교육이 융합된 새로운 교육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유보통합의 취지를 살린 유아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장성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자연과 기술이 어우러진 교육을 통해 유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미래형 교육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프로그램 운영 과정에서 유아들의 발달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활동을 강화해 교육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속가능한 유아교육 모델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