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전남조리과학고, 세계적 츠지조리학교서 글로벌 인재 양성

일본 오사카서 정통 요리 실습 및 식문화 탐방…K-푸드 선도

코리아NEWS 취재팀
전남조리과학고, 세계적 츠지조리학교서 글로벌 인재 양성 - 교육 | 코리아NEWS
전남조리과학고, 세계적 츠지조리학교서 글로벌 인재 양성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 정통 일본요리 실습부터 오사카 현장 견학·외식산업 탐방까지 글로벌 전남조리과학고등학교는 지난 2026년 8월 1일부터 8월 7일까지 6박 7일 일본 오사카에 위치한 세계적인 요리 학교 ‘츠지조리사전문학교’에서 3학년 조리과 학생 10명을 대상으로 ‘K-푸드 글로벌 조리자격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학생들이 일본 현지에서 일본요리의 기술을 깊이 있게 익히고 다채로운 식문화를 직접 경험함으로써 글로벌 K-푸드 산업을 선도할 전문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연수 기간 동안 학생들은 현지 전문 교수진의 섬세한 시연과 실습 중심의 체계적인 교육을 받았으며 특히 이치반다시와 생선 맑은국, 도미요리, 치쿠젠니, 차완무시, 텐동, 초밥 등 정통 일본요리를 직접 조리해 보며 실무 역량을 크게 높였다.

조리 실습 외에도 현장의 생생함을 느끼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됐다.

오사카 텐마시장과 고베의 사케 양조장을 직접 견학하고, 가이세키 코스 요리 레스토랑을 방문해 일본의 식문화와 외식산업 트렌드를 폭넓게 살피는 시간을 가졌다.

연수에 참여한 학생대표 김○연 학생은 “세계적인 요리 학교인 츠지조리사전문학교에서 현지 교수님께 직접 정통 일본요리를 배우고 실습해 볼 수 있어 잊지 못할 소중한 경험이었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글로벌 셰프라는 꿈에 한 걸음 더 다가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남조리과학고 임동규 교장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세계적 수준의 조리 기술과 감각을 익혀 글로벌 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현장 중심의 연수 프로그램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붙임1: 츠지조리사전문학교 교육 수료식 장면1 [사진설명] 전남조리과학고등학교와 츠지조리사전문학교의 관계자 및 학생들이 수료식에 참여하고 있다. ※붙임2: 츠지조리사전문학교 교육 수료식 장면2 [사진설명] 전남조리과학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의 츠지조리사전문학교 교육을 마친 후 수료증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