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공유재산 우수지자체 시상에서 공유재산 총조사 분야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우수상과 함께 특별교부세 3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22일 밝혔다. 이와 함께 순천시, 구례군, 장성군, 완도군 또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총 8천만 원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공유재산 총조사는 2024년부터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지방자치단체가 직접 공유재산대장과 공적장부 3종인 부동산등기부, 토지대장, 건축물대장을 대조해 오류를 정비하는 사업이다.
■ 전남도 공유재산 총조사 노력 및 성과
- ■ 조사 대상: 토지와 건물 3만 8천여 건
- ■ 조사 내용: 공유재산대장과 공적장부 비교를 통해 소유권, 지목, 면적 등 각종 불일치 오류사항 정비
- ■ 선정 결과: 이번 행정안전부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
고미경 전남도 자치행정국장은 "이번 수상은 전남도가 공유재산의 체계적 관리 체계 구축과 정확한 자료정비를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공유재산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남도는 2026년 공유재산 실태조사에 대비하여 기초자료를 정비하고, 유휴지를 전면 조사하는 등 재산관리를 추진할 계획이다.
■ 문의: 해당 기관 홈페이지 참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