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전남 미술 영재 650여 명, 순천서 꿈과 색채를 그리다

제21회 전남중등학생미술실기대회 개최, 학생들 창의성 겨뤄

전남 미술 영재 650여 명, 순천서 꿈과 색채를 그리다 - 교육 | 코리아NEWS
전남 미술 영재 650여 명, 순천서 꿈과 색채를 그리다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예술교육 축제의 장인 제21회 전남중등학생미술실기대회가 순천에서 개최됐습니다.

올해 21회를 맞이하는 전남중등학생미술실기대회는 학생들이 예술적 재능을 발휘하고 학교 미술교육의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는데요.

올해는 전남의 중·고등학생 650여 명이 참가했습니다.

이슬 / 전남조리과학고 3학년 꼭 상을 받고 싶다는 마음가짐만이 아니라 취미 생활로 그림을 즐기고 있었는데 이번 기회가 너무 좋은 것 같고, 작년에 참여했을 때 너무 좋아서 올해도 나오게 되었습니다.

최예서 / 전남예고 1학년 서양화를 전공하려고 전남예고에 오게 되었고 주변 선생님들의 추천으로 대회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학생들은 당일 제시되는 주제에 맞춰 한국화와 서양화, 디자인과 애니메이션, 조소 작품을 완성하게 되는데요.

우수작품은 향후 찾아가는 전시회를 통해 미술교육 프로그램 자료로도 활용됩니다.

이승규 / 함평여자중 교장 전남 각 지역 중·고등학생이 한자리에 모여서 서로의 실력도 겨루고 더 나아가 창의성과 생각을 공유하는 자리가 되겠습니다.

이런 자리를 통해서 우리 학생들이 수상에 대한 목적보다는 자기 자신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자리가 되길 바랍니다.

전남중등학생미술실기대회!

학생들의 창의적 역량을 살피는 뜻깊은 교육 현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데요.

앞으로도 다양한 예술교육 활동이 활발하게 이어지길 바라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