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2026. 01. 05. 13:04

빛가람동 허춘열 통장, 산업현장 안전 지킴이로 나서

나주 혁신산단 근로자 500명 방음 보호구 기부

최초 게시: 2026. 01. 05. 13:04
빛가람동 허춘열 통장, 산업현장 안전 지킴이로 나서 - 안전 뉴스 | 코리아NEWS
빛가람동 허춘열 통장, 산업현장 안전 지킴이로 나서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나주시 빛가람동에 따르면 허춘열 통장이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방음 보호구 500개를 기부했다.

이날 기부된 안전용품은 나주 혁신산단을 비롯한 관내 산업현장에서 근무하는 근로자 500명에게 전달될 예정으로 소음 노출로 인한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작업 환경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허춘열 통장은 2019년부터 빛가람동 22통장으로 활동 중이며 평소 지역 현안과 주민 안전에 깊은 관심을 가져왔다.

이번 기부 역시 산업현장에서 묵묵히 일하는 근로자들의 안전을 응원하고자 마련했다.

그는 “현장에서 일하는 근로자들의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안전한 작업 환경을 만드는 데 보탬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귀남 빛가람동장은 “근로자 안전을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허춘열 통장님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부가 산업현장 전반에 안전 문화가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