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광주체고, K-water 사장배 여자고등부 종합우승 차지

여자 18세 이하부 총점 41점으로 서울체고 누르고 정상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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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체고, K-water 사장배 여자고등부 종합우승 차지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이번 대회에서 광주체고는 남·녀 18세 이하부에서 금메달2, 은메달2, 동메달2 등 총 6개 메달을 획득하며 고른 성과를 거뒀다.

특히 여자 18세 이하부에서 총점 41점을 획득하며 37점을 기록한 서울체고를 누르고 여자고등부 정상에 올랐다.

여자 18세 이하부 경량급더블스컬(L2X)에 출전한 이수아(1학년)·배지영(2학년) 학생 조는 8분24초95의 기록으로 충주여고(8분39초51)를 제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싱글스컬(1X)에서는 노효림(2학년) 학생이 8분44초53으로 부산체고 조서연(3학년) 학생(8분51초10)을 따돌리고 1위를 차지하며 금빛 물살을 갈랐다.

쿼드러플스컬(4X)에 나선 이수아·권지영(이상 1학년)·천지민·배지영(이상 2학년) 학생 조는 7분17초48로 값진 은메달을 기록했다.

남자부에서도 메달 행진이 이어졌다.

남자 18세 이하부 더블스컬(2X)에 출전한 박준호·강한경(이상 3학년) 학생 조는 7분04초99로 은메달을 획득했다.

쿼드러플스컬(4X)에서는 김준영·김영민·박준호·강한경(이상 3학년) 학생 조가 6분54초98로 동메달을 추가했다.

또 김준영·김영민(이상 3학년) 학생 조는 경량급더블스컬(L2X)에서 7분19초26의 기록으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광주체고 엄길훈 교장은 “어려운 훈련 과정을 묵묵히 견뎌내고 전국대회 종합우승을 거둔 우리 선수들이 자랑스럽다”며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더 높은 목표를 향해 도전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