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우수영중학교, 땅끝순례문학관 탐방 및 예술 체험으로 문학적 소양 함양

해남 지역 문인의 삶과 작품을 배우고 스트링 아트로 창의력 발휘

우수영중학교, 땅끝순례문학관 탐방 및 예술 체험으로 문학적 소양 함양 - 교육 | 코리아NEWS
우수영중학교, 땅끝순례문학관 탐방 및 예술 체험으로 문학적 소양 함양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우수영중학교, 1학년 학생들은 자유학기제 주제선택(국어)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6월17일 해남군에 위치한 땅끝순례문학관을 방문하여 해남 지역 문인들의 삶과 작품 세계를 알아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학생들은 문학관 전시 해설을 들으며 해남을 대표하는 문인들의 작품과 문학적 업적을 살펴보았다.

또한 다양한 전시 자료를 통해 문학이 지역 문화 발전에 미친 영향을 이해하고, 문학에 대한 관심과 소양을 키울 수 있었다.

문학관 관람 후에는 스트링 아트 체험 활동이 진행되었다.

학생들은 나무판에 못을 박고 색실을 연결하여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에서 창의력과 집중력을 발휘하였다.

완성된 작품을 서로 감상하며 성취감과 즐거움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이번 체험학습에 참여한 박0희 학생은 “해남의 문인들에 대해 새롭게 알게 되었고, 스트링 아트 활동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어 매우 재미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국어교사 송0연선생님은 “학생들이 지역 문화를 이해하고 문학적 감수성을 기를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중심의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자유학기제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지역 문학과 예술을 직접 경험하며 배움의 폭을 넓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