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열린군정 군정뉴스 화순포커스 화순포커스 글자확대 글자축소 인쇄 화순군정신건강복지센터, 중증정신장애인 가족교육·모임 운영 화순군정신건강복지센터, 중증정신장애인 가족교육·모임 운영 - 가족의 불안 해소와 심리적 소진 예방 지원 -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화순군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정강영)가 오는 24일부터 관내 중증정신장애인 가족을 대상으로 ‘가족교육 및 모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분기별로 총 4회기에 걸쳐 진행되며, 정신질환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가족의 불안을 완화해 장기 돌봄 과정에서의 심리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1회기(3월 24일) ‘자립생활에 대한 이해’ ▲2회기(5월 19일) ‘정신장애인 자립생활센터(빛너울터)’ 견학 ▲3회기(9월 22일) ‘정신질환 및 약물에 대한 이해’ ▲4회기(11월 17일) ‘역할극을 통한 갈등 상황 이해’ 등으로 운영된다.
박미라 보건소장은 “가족은 환자의 회복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지지체계이면서도 큰 부담을 안고 있는 분들”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가족들이 정서적 지지와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보은병원에 위탁 운영 중인 화순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정신건강증진과 정신질환 회복지원, 자살 예방 및 자살 유가족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참여하는 마음건강주치의 상담도 꾸준히 진행 중이다.
화순 군민은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화순군정신건강복지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