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교육지원청(교육장 변정빈)은 지난 6월 12일, 광주 수완지구 아이와즈(EIHWAZ)에서 관내 학교폭력 책임교사 및 교육지원청 업무 담당자들을 대상으로‘2026.
효율적인 NAJU-Care 운영을 위한 학교폭력 업무 담당자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나주교육 2026’의 핵심 연수 프로그램은 전문성 강화와 심리적 회복을 위한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되었다.
오전에는 한국폭력예방교육연구소 양봉근 강사를 초빙해‘관계 회복 프로그램의 실제’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학교폭력 사안 발생 시 학생 간 갈등을 교육적으로 해결하고 관계를 복원하는 실무 역량을 다졌다.
이어서 오후 세션에서는 광주 트리트 윤미영 대표의 진행으로‘마음의 안정을 위한 컬러테라피 힐링 연수’가 이어졌다.
업무 특성상 높은 스트레스에 노출되는 업무 담당 교사들이 색채를 통해 자신의 심리 상태를 점검하고, 정서적 안정을 찾으며 서로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연수에 참여한 한 책임교사는 “단순한 법적 절차 이행을 넘어 학생들의 관계 회복이 왜 중요한지 깊이 공감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라며, “특히 컬러테라피와 소통의 시간을 통해 그동안의 업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다시 학교 현장에서 아이들을 마주할 수 있는 긍정적인 에너지를 얻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변정빈 교육장은 “학교폭력 업무 담당자들은 학교의 안전과 평화를 지키는 최전선에 있는 분들”이라며, “이번 연수를 통해 강화된 전문성과 긴밀한 네트워크가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으로 이어져 학교폭력이 감소하고, 담당자들의 업무 효율성 또한 제고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나주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통합적인 해결력을 갖춘 학교폭력 대응 체계를 공고히 해 나갈 것이며, 담당 교사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교육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