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

담양 승일식당, 취약계층에 떡갈비 50인분 투자... 따뜻한 나눔 실천

백동주공2단지 독거노인 등 안부 살피기 사업 일환, 65만 원 상당 식품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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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승일식당, 취약계층에 떡갈비 50인분 투자... 따뜻한 나눔 실천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담양읍 승일식당(대표 김갑례)이 지난 25일 백동주공2단지 취약계층 50가구를 대상으로 떡갈비 50인분(65만 원 상당)을 담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종화, 박영수)에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1인가구 안부 살피기 사업의 하나로, 희망나눔가게 기부 협약에 따라 2024년 하반기부터 매년 2회씩 5개 식당에서 릴레이로 밑반찬을 지원해주고 있다.

이번 달에는 승일식당에서 맛있는 떡갈비를 준비해 대상자들에게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

승일식당 김갑례 대표는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과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김종화 담양읍장은 “승일식당의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리며,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복지와 자원 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