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

보성교육지원청, 기후위기 대응…‘넷제로’ 선도 실천

전 직원 다회용 컵 사용·생태전환 과제 선정 등 탄소중립 의지 다짐

보성교육지원청, 기후위기 대응…‘넷제로’ 선도 실천 - 행정 | 코리아NEWS
보성교육지원청, 기후위기 대응…‘넷제로’ 선도 실천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전라남도보성교육지원청(교육장 김호범)은 지난 6월 1일 보성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지9하는 기관」 넷제로 실천 선언식을 개최하고,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생활 속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번 선언식은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에 교육행정기관이 선도적으로 참여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선언식에서는 보성교육지원청의 ‘1기관 1실천 행동’으로 ‘다회용 컵 사용하기’를 발표하고, 전 직원이 함께 넷제로(Net Zero) 실천 선언문을 낭독하며 탄소중립 실천 의지를 다짐했다.

선언문에는 ▲2050 넷제로 목표 달성을 위한 적극적인 참여 ▲일상 속 다회용 컵 사용 실천 ▲생활 습관 변화를 통한 생태계 및 기후 회복 기여 ▲교육공동체의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위한 노력 등의 내용이 담겼다.

또한 직원들은 선언식 이후 개인별로 실천 가능한 생태전환 과제를 선정하고 탄소중립 실천 의지를 구체화했다.

실천 과제로는 빈 사무실 불 끄기, 물 절약하기, 월 1회 메일함 비우기, 올바른 분리배출, 안 쓰는 물건 나눔, 주 1회 채식 식단 실천,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반려식물 키우기 등 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행동들이 제시되었다.

김호범 교육장은 “기후위기 대응은 거창한 실천보다 일상 속 작은 변화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선언식을 계기로 모든 직원이 탄소중립 실천에 적극 참여하고, 교육공동체와 함께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보성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전 직원이 참여하는 생태전환 실천 문화를 조성하고, 작은 행동의 변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가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