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이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제19기 친환경농업인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번 입학식에는 김희수 진도군수와 진도군의회 의원, 입학생 등 약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이뤄졌다.
제19기 친환경농업인대학에는 유기농업과정과 국화산업연구과정에 총 60명의 입학생이 모집됐다. 이번 입학생들을 포함해 2008년 시작 이래 진도 친환경농업인대학은 총 1,167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며 지역 농업 발전에 크게 기여해왔다.
입학식에서 김희수 군수는 "친환경농업인대학이 진도의 농업 특화 발전에 필요한 전문 경영인을 양성하는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며 "앞으로도 졸업생들이 지역 농업을 이끌어갈 핵심 인재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진도군은 이번 입학식 외에도 최근 ▲쌍정 골목형상점가 제1호 지정 ▲제81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 ▲산불 취약 의료기관 대피 훈련 등 군민을 위한 다양한 행사와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덕인약품 윤송균 대표가 진도군에 고향사랑기부금 200만 원을 기부하는 등 지역 상생과 나눔 문화도 확산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