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보성교육지원청(교육장 김호범)은 4월 20일(월)에 보성군 다향체육관에서 관내 어린이집과 병설유치원 원아 약 3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다함께 영양 쑥쑥!
튼튼 운동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보성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와 협력하여 영양 교육과 신체활동을 접목한 놀이형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행사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벌룬&버블 공연을 시작으로,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돕는 다채로운 운동 경기들이 이어졌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음악과 함께하는 건강체조 ▲영양 터널 통과하기 ▲알록달록 영양카드 뒤집기 ▲채소·과일 바구니 넣기 ▲튼튼 줄다리기 등이 진행되었으며, 아이들이 또래와 협동하며 자연스럽게 영양 지식을 습득하면서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운동회는 교육발전특구 영유아 유보통합 정책 추진의 일환으로 마련되어, 어린이집과 유치원이 공동 참여하는 통합형 체험을 통해 기관 간 상호 이해를 증진하고 협력 기반을 공고히 하는 데 계기가 되었다.
참여한 아이들에게는 ‘건강튼튼상’과 어린이 기호식품 품질인증 간식 등의 꾸러미가 증정되었다.
전라남도보성교육지원청 김호범 교육장은 “이번 운동회가 보성의 유아들이 건강한 식습관의 중요성을 즐겁게 배우고, 활기차게 뛰어놀며 사회성을 기르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유보통합의 성공적인 현장 안착을 위해 유치원과 어린이집이 함께 어우러지는 다양한 상생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