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순천효산고, 국제 요리·제과 경연대회서 ‘출전 전원 수상’ 금자탑 쾌거

기관장상·금상 등 8개팀 수상하며 전남직업교육 우수성 전국에 알려

순천효산고, 국제 요리·제과 경연대회서 ‘출전 전원 수상’ 금자탑 쾌거 - 교육 | 코리아NEWS
순천효산고, 국제 요리·제과 경연대회서 ‘출전 전원 수상’ 금자탑 쾌거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순천효산고(교장 박성영)는 2026년 5월 22일(금) 열린 ‘2026 대한민국 국제 요리 & 제과 경연대회’에 출전하여 기관장상 1팀, 금상 1팀, 은상 3팀, 동상 3팀을 수상하는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대회에서 순천효산고 학생들은 라이브 경연과 전시 경연 분야에 고르게 참가하여 뛰어난 기량을 발휘하였다.

수상 내역은 ▲기관장상(한식진흥원 이사장상)-라이브/3코스(조0혁 외 4명) ▲금상-라이브/3코스(조0혁 외 4명) ▲은상-전시/마지팬케이크(김0영 외 1명) ▲은상-전시/마지팬케이크(김0서 외 1명) ▲은상-라이브/3코스(김0비 외 4명) ▲동상-전시/마지팬케이크(박0현) ▲동상-라이브/3코스(김0빈 외 4명) ▲동상-라이브/바리스타(김0련 외 2명)이다. ‘대한민국 국제 요리 & 제과 경연대회’는 국내 요리·디저트·제과·제빵·식음료 분야의 실력 있는 인재들이 참가하는 대표적인 전국 규모 경연대회로, 학생들에게는 전공 역량을 발휘하고 현장 감각을 익힐 수 있는 뜻깊은 무대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도 다양한 분야의 참가자들이 열띤 경쟁을 펼치며 요리·디저트·제과·제빵 및 식음료 산업의 미래를 이끌어 갈 우수 인재들의 역량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순천효산고 관광조리과·관광외식서비스과·디저트카페과 전공 동아리반은 학기 초부터 전라남도교육청 및 지자체 지원으로 학생주도 맞춤형 조리·디저트교육 방과후수업과 긍정적 자아 개념 형성을 통한 인성교육을 통해 실력과 건전한 직업의식을 키워나갔다.

이를 통해 갈고 닦은 실력으로 참가자 전원이 값진 메달을 수상하며 요리·디저트·베이커리·식음료의 명품 특성화고의 위상과 함께 전남직업교육의 우수성을 보여주는 쾌거를 올렸다.

요리·디저트·베이커리·식음료분야의 여러 영역에서 성과를 보이고 있는 순천효산고는 학교와 기업을 오가면 배우는 현장중심의 산학일체형 도제교육과 IT기술이 주도하는 외식산업의 미래를 준비하는 교육과정을 통하여 글로벌 외식산업 선도 학교로 도약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 노력의 결과로 올해부터 관광외식서비스과가 디저트카페과로 학과재구조화를 이루었고, 최신식의 시설과 기자재로 실습수업 현장을 꾸려 학생들이 더 나은 환경과 분위기에서 교육을 받고 있다.

이러한 점에 비추어 보았을 때, 순천지역을 넘어서고 전라남도를 넘어서 전국구의 요리·디저트·베이커리·식음료 분야의 특성화고로서의 순천효산고등학교의 발전이 앞으로 더욱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