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

북항동, 취약계층 ‘고독사’ 예방 위해 중·장년 독거남 안부 살핀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40~64세 저소득 독거 남성 대상 생활물품 지원 및 안부 확인

북항동, 취약계층 ‘고독사’ 예방 위해 중·장년 독거남 안부 살핀다 - 안전 | 코리아NEWS
북항동, 취약계층 ‘고독사’ 예방 위해 중·장년 독거남 안부 살핀다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북항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최상식)는 지난 27일, 고독사 예방과 복지안전망 강화를 위해 ‘중·장년층 독거 남성 안부살피기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북항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으로 관내 40세 이상 65세 미만의 저소득 중·장년층 독거 남성 30명에게 전화 안부 확인과 함께 티슈, 두루마리 휴지, 치약, 칫솔, 샴푸 등으로 구성된 생활물품 꾸러미를 지원했다.

최상식 위원장은 “이번 특화사업이 민·관이 협력해 촘촘한 돌봄과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순양 북항동장은 “매월 정기 후원과 봉사로 힘을 보태주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후원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