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소방서(서장 김용호)는 26년 추석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낼수 있도록 추석명절 대비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추석 연휴는 비교적 짧은 4일간으로 귀성객과 이용이 특정 시기에 집중되면서 전통시장과 판매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의 이용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명절기간에는 각종 전기제품 사용 증가 등에 따라 전기,부주의 요인에 의한 화재 위험도 함께 높아질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에 나주소방서는 연휴 전부터 ▲노후전선·콘센트 점검▲전통시장 점포 내 전기시설 및 멀티탭 안전사용 등 일상생활에서 쉽게 실천할수 있는 전기화재 예방수칙을 전달한다.
또한 전통시장과 다중이용시설 등 화재 발생 시 다수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장소를 대상으로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와 피난·방화시설 관리여부 등 화재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관계인에게 연휴기간 자체 안전점검과 화재예방 순철을 강화하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이와함께 SNS,전광판 등 다양한 홍보매체를 활용해 시민들이 명절 전후 생활 속 화재위험요인을 스스로 확인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안전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용호 나주서장은 “추석연휴는 전기제품과 조리기구 사용이 평소보다 늘어 작은 부주의도 큰 화재로 이어질수 있다”며“외출 전 전원 차단 등 안전수칙을 한번 더 확인해 가족과 이웃 모두가 안전한 추석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