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교육지원청(교육장 박재현)은 3월 18일(수) 오전 8시 목포동초등학교에서 2026학년도 신학기를 맞아 초등학생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어린이 보행 안전을 강화하고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되었으며, 특히 박재현 교육장과 목포경찰서장이 직접 참석하여 학생들의 안전한 등굣길을 격려하고 응원했다.
또한 지역 유관기관인 목포경찰서, 목포모범운전자회, 목포녹색어머니회와 긴밀히 협력하여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교통문화 조성을 위한 활동에 의미를 더했다.
이날 캠페인 참여자들은 등교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 슬로건을 홍보하며 올바른 보행 습관을 안내했다.
동시에 운전자들에게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안전운전의 중요성과 철저한 교통법규 준수의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알렸다.
박재현 교육장은 “교통사고로부터 우리 아이들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학생, 학부모, 지역사회 모두가 함께 노력하는 문화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적극적으로 협조하여 학생들이 안심하고 등교할 수 있는 안전한 학교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목포교육지원청은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교통안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