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목포청년센터, 책과 와인의 향기가 어우러진 인문학 특강 ‘책은 핑계고’ 개최

문학 작품과 와인을 매칭하는 ‘페어링’ 체험으로 청년들의 문화 감수성을 높인다

목포청년센터, 책과 와인의 향기가 어우러진 인문학 특강 ‘책은 핑계고’ 개최 - 문화 | 코리아NEWS
목포청년센터, 책과 와인의 향기가 어우러진 인문학 특강 ‘책은 핑계고’ 개최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 동네책방 대표와 함께하는 와인 스토리텔링…문학 작품 속 세계의 만남 목포청년센터 누리는 오는 6월 24일 오후 4시, 목포청년센터 누리에서 지역 청년들을 대상으로 인문학 특강 ‘책은 핑계고: 책과 와인의 페어링’을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청년들의 문화적 감수성을 높이고 인문학적 소양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와인에 담긴 역사와 문화, 그리고 문학 작품 속 이야기를 함께 살펴보며 책과 와인이 지닌 공통점을 발견하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강연은 독특한 콘셉트의 동네책방 ‘샤또 채끄바항’을 운영하는 김정효 대표가 맡는다.

김 대표는 와인의 역사와 특징, 생산 과정에 담긴 다양한 이야기를 소개하고, 이를 문학 작품과 연결해 쉽고 흥미롭게 풀어낼 예정이다.

특히 참가 청년 15명은 문학 작품의 배경과 분위기, 등장인물의 성격에 어울리는 와인을 직접 매칭해보는 ‘페어링’ 활동에 참여한다.

이를 통해 책을 새로운 관점에서 이해하고, 문학을 보다 입체적으로 경험하는 특별한 시간을 갖게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바쁜 일상 속 청년들에게 책과 와인을 매개로 소통과 휴식의 기회를 제공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다양한 문화·인문학 프로그램을 통해 새로운 경험을 쌓고 서로 교류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