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중앙초등학교(교장 김은선)는 지난 7월 23일(목)부터 29일(수)까지 운영된 '여름방학 기초학력 향상학교'를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방학 기간을 활용해 학생들의 학습 공백을 예방하고, 주요 교과에 대한 기초학력을 탄탄하게 다지기 위해 마련되었다. 1학년부터 6학년까지 총 20명의 학생이 참여한 가운데 7개 반으로 편성되어 각 학급에서 진행되었으며, 매일 오전 9시부터 12시 10분까지 총 20차시에 걸쳐 밀도 있게 운영되었다.
학생들은 방학 중임에도 매일 아침 등교하여 수학과 영어 교과를 중심으로 맞춤형 지도를 받았다.
각자의 수준에 맞춘 세밀한 지도를 통해 평소 어렵게 느꼈던 부분들을 집중적으로 보완했으며, 그 결과 학습에 대한 성취감과 자신감을 크게 끌어올리는 성과를 거두었다.
운영교사 문OO 선생님 "방학인데도 아침 일찍 등교해 열심히 공부하려는 학생들의 모습이 무척 대견하고 보기 좋았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습에 대한 의지를 다진 아이들의 2학기 모습이 더욱 기대됩니다." 참여 학생 조OO 학생 "처음에는 방학이라 집에서 놀고만 싶었지만, 막상 학교에 오니 친구들도 만나고 평소 몰랐던 부분을 선생님께 자세히 배울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한편, 목포중앙초등학교는 방학 기간뿐만 아니라 정규 학기 중에도 기초학력 향상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며 학생들의 기초학력 보장을 위해 힘쓰고 있다.
김은선 교장선생님은 "앞으로도 단 한 명의 아이도 배움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촘촘한 기초학력 지원망을 구축하고, 학생들의 즐거운 학교생활과 학력 향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