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영광교육청·한빛원자력본부, 난치병 학생에 희망 전달

지역 내 난치병으로 힘겨운 학생들에게 치료비 등 성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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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교육청·한빛원자력본부, 난치병 학생에 희망 전달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영광교육지원청(교육장 정병국)과 한빛원자력본부는 5월 21일 한빛원자력본부 에너지팜에서 난치병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학생 지원을 위한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성금 전달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추진된 지원으로, 장기간 치료와 의료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과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학업과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한빛원자력본부는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ESG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학생 지원의 필요성에 깊이 공감하며 지속적인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단발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교육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더하고 있다.

영광교육지원청은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를 기반으로 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질병, 경제적 어려움 등 복합적인 위기 상황에 놓인 학생들을 발굴하고 사례협의회를 거쳐 지원 대상자를 선정하였다.

또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연계하여 성금이 학생들에게 실질적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학생맞춤통합지원은 학생 개개인이 처한 다양한 어려움을 학교와 교육지원청,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하여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이번 사례는 교육지원청과 지역 공공기관이 긴밀히 협력하여 학생에게 필요한 지원을 적기에 제공한 민관협력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정병국 교육장은 “난치병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학생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해주신 한빛원자력본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를 중심으로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촘촘하고 지속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