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

강진군 군동면, ‘고기밥상데이’로 어르신들 건강한 식사 지원

매월 단백질 식재료 지원… 경로당 공동체 식사의 질 향상 기대

강진군 군동면, ‘고기밥상데이’로 어르신들 건강한 식사 지원 - 복지 | 코리아NEWS
강진군 군동면, ‘고기밥상데이’로 어르신들 건강한 식사 지원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매월 단백질 식재료 지원 경로당 공동 식사 건강과 공동체 활력 높여 강진군 군동면이 지난 12일 어르신들의 영양 불균형 해소와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위해 추진 중인 ‘경로당 단백질 식재료 지원사업인 우리동네 고기밥상데이’ 운영에 맞춰 지역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우리동네 고기밥상데이’는 강진군이 고향사랑기부제로 조성된 기부금을 활용해 추진하는 복지사업이다.

어르신들의 소통과 휴식 공간인 경로당에 단백질 식재료를 지원해 고령 어르신들의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고 공동체 식사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매월 둘째 주 목요일마다 지역 공급업체가 군동면 관내 38개 마을 경로당에 육류 식재료를 직접 배송하고 있으며, 이날 차영숙 군동면장은 중산마을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식사 준비 상황을 점검하는 등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특히 이날은 마을 방송을 통해 ‘고기밥상데이’를 안내해 어르신들의 참여를 독려했으며, 많은 어르신들이 함께 모여 식사를 나누며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어르신들은 “고기 반찬이 지원돼 식사가 더욱 든든하다”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고 사업에 대한 호응도 역시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사업이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경로당이 지역 어르신들의 소통과 활력이 넘치는 공동체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에 맞춰 군동면 역시 현장 중심의 복지 행정을 바탕으로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경로당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