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

해남교육지원청, 통학차량 안전교육 강화로 학생 보호 앞장

운전자 대상 맞춤형 실전 교육…사각지대 해소 및 안전환경 조성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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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해남교육지원청은 4월 14일 오전 10시 해남 관내에서 통학차량 운전자와 동승보호자를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열고 어린이 보호를 위한 필수 안전수칙을 점검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교육은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 환경을 조성하고 통학차량 관련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다.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안전관리 중요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은 통학차량 운전자와 동승보호자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어린이 보호구역 안전수칙, 하차 시 안전확인 절차, 차량 내 아동 방치 예방 등 핵심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한국도로교통공단 전문 강사를 초빙해 실제 사고 사례를 공유하고 실질적인 예방 방안을 제시했으며 현장 중심 교육으로 운영해 참여자들이 실제 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방법을 익히도록 했다.

차량 점검 요령과 승·하차 지도 방법 등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안내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 의견도 함께 수렴했다.

해남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안전교육과 점검을 통해 통학차량 안전 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관계 기관과 협력을 확대해 안전 사각지대를 줄이고 학생 중심의 안전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조연주 교육장은 “통학차량 안전은 학생 생명과 직결된 가장 중요한 과제다”라며 “지속적인 교육과 점검을 통해 학생들이 안심하고 등·하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