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

진도보건소, 25억 투자로 ‘그린리모델링’ 통해 탄소중립 실천

10월까지 창호·냉난방기 교체, 태양광 설치로 쾌적한 의료환경 조성

진도보건소, 25억 투자로 ‘그린리모델링’ 통해 탄소중립 실천 - 행정 | 코리아NEWS
진도보건소, 25억 투자로 ‘그린리모델링’ 통해 탄소중립 실천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건축물 에너지 효율 높이고 탄소배출 저감 5월 18일부터 10월 말까지 보건소 2층, 3층 → 명품관 1층, 2층 이전 진도군보건소가 국토부에서 시행하는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사업비 25억 원을 지원받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오는 18일부터 10월 말까지 진도군보건소 건물을 대상으로 추진되며, ▲노후 창호와 냉난방기 교체 작업 ▲건물 외벽(패널) 설치 ▲태양광 발전시설 등 에너지설비 개선사업을 통해 건축물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탄소배출 저감과 쾌적한 의료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공사 기간에는 부득이하게 보건소 2층과 3층 사무실을 진도군 명품관 건물의 1층, 2층으로 이전해 임시사무실을 운영할 예정이다.

보건소 1층에는 진료와 검사에 필요한 엑스레이 장비 등이 있어 이전이 어려우므로 공사 기간에도 보건소 1층은 정상적으로 운영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별도의 작업 동선을 마련했다”라며, “주차장 통제 등으로 다소 불편함이 있을 수 있으나,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군민 여러분들의 많은 협조와 이해를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