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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체육중, 전국육상대회서 맹활약…팀 기록 단축하며 3위 입상

동계 훈련과 전지훈련으로 다져진 체력, 3년 만에 순위 끌어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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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에서 광주체중 안예지(3학년, 19분25초), 은예령(2학년, 20분38초), 손예원(3학년, 21분01초) 학생은 고른 활약을 펼치며 합계 1시간1분04초의 기록을 작성했다.

특히 안예지와 은예령 학생은 안정적인 경기 운영으로 팀의 중심을 잡았으며, 청소년 대표팀이기도 한 손예원 학생은 부상 여파에도 끝까지 레이스를 완주하며 힘을 보탰다.

학생들은 동계 훈련 기간 강도 높은 로드 훈련과 전지훈련을 소화하며 경기력 향상에 매진했다.

이러한 노력은 기록 단축으로 이어져 지난 2024년 5위, 2025년 6위에 이어 올해 3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렸다.

광주체육중 이병관 교장은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묵묵히 동계 훈련을 이겨내고 목표를 달성한 학생들이 대견하다”며 “지역 유망주 발굴을 위한 훈련 시스템을 강화해 광주체중이 전국 최고 수준의 중장거리 팀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