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교육청목포도서관(관장 김춘호)은 지난 13일 토요일에 유아·초등학생 대상으로 '6월 그림책 작가와 책놀이'를 운영하였다.
이는 매월 둘째 토요일에 어린이들이 그림책 작가와 만나 작품 속 이야기를 함께 나누고 독후활동을 경험하는 참여형 독서체험 프로그램으로, 이번에는 2025년 대한민국 그림책상 논픽션 부분 대상 수상자인 그림책 작가 김유대를 초청하였다. 6월에는 그림책 『이런, 멋쟁이들!』을 펴낸 김유대 작가가 어린이에게 그림책을 읽어주며 작품 속 이야기를 나누었다.
손톱보다 작은 딱정벌레를 작가의 키만큼 크게 그린 이유를 말하고, 제작 과정을 드로잉 노트와 원화를 통해 소개하였다.
이어 아이들은 물감을 반으로 접은 종이에 누르고 펴는 데칼코마니 독후활동을 통해 나만의 멋쟁이 곤충을 완성하고, 각자의 작품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한 어린이는 "작가님이 딱정벌레를 엄청 크게 그린걸 보고 저도 딱정벌레를 크게 그려보고 싶어요."라고 말했고 다른 참가 학생은 "물감으로 곤충을 만드는데 반으로 접으면 양쪽이 똑같이 나오게 하는게 너무 신기하고 재미있었어요."라며 즐거워했다.
앞으로도 그림책 작가와 책 놀이는 7월부터 11월까지 총 5명의 작가와 만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전라남도교육청목포도서관 누리집과 독서문화운영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