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중마동에 위치한 예향정(대표 이유민)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매월 국류와 탕류를 정기 후원하기로 하고, 지난 9일 기탁식을 가졌다.
예향정은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매월 김치찌개, 된장찌개 등 국류와 탕류 24세트를 지원해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위한 연간 약 288만 원 상당의 후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유민 예향정 대표는 “작은 나눔이지만 이웃들의 일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분들에게 나눔이 꼭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정훈 중마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지역사회는 서로 돕고 살아가는 공동체”라며 “이번 후원이 취약계층 지원에 의미 있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광양시 관계자는 “지속적인 후원을 약속해 주신 데 감사드린다”며 “정성이 담긴 한 끼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