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광양교육지원청, 지역사회와 손잡고 위기학생 맞춤형 지원 강화

19개 기관 참여 '햇살이음단' 협의회, 정서·진로 등 맞춤형 돌봄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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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광양교육지원청(교육장 김여선)은 4월 10일, 광양교육지원청 햇살동에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2026.

햇살이음단 운영 협의회’를 개최하고 위기학생 맞춤형 지원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햇살이음’은 지역사회 19개 기관·단체가 참여해 정서·심리·가정환경 등 위기학생들을 대상으로 ▲위기상황 지원(긴급돌봄 등) ▲정서 지원(멘토링, 상담) ▲체험 지원(학습·진로·문화예술) ▲물품 및 장학금 지원 등 학생 맞춤형 지원을 추진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협의회에는 기관·사회 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해 2025년 학교별 햇살이음단 연계 및 지원 사례를 공유하고, 20206년 기관 간 연계 방안을 협의하며 지역 기반 학생 지원 안전망 구축 방향을 모색했다.

광양시심포니오케스트라 관계자는 “음악치료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의 정서 안정과 자신감 향상에 긍정적인 변화를 확인했다”고 밝혔으며, 광양시학원연합회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함께 학습 지원과 장학금 기부 등 교육 나눔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김여선 교육장은 “위기학생 지원은 교육기관과 지역사회가 긴밀히 협력할 때 더욱 효과적으로 이루어진다”며, “햇살이음단 협의회를 통해 기관 간 연계를 강화하고 우리 지역 학생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 체계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광양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기관·단체와의 지속적인 협력과 정기적인 협의를 통해 위기학생의 조기 발견과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지역이 함께 만드는 학생 성장 지원 안전망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