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전남창의융합교육원, 선진 과학현장 체험으로 과학경진대회 경쟁력 강화

전라남도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원장 장기명)은 1월 26일부터 30일까지 싱가포르 일원에...

전남창의융합교육원, 선진 과학현장 체험으로 과학경진대회 경쟁력 강화 - 교육 | 코리아NEWS
전남창의융합교육원, 선진 과학현장 체험으로 과학경진대회 경쟁력 강화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전라남도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원장 장기명)은 1월 26일부터 30일까지 싱가포르 일원에서 운영한 ‘과학우수인재 국외 견학’을 통해 학생들의 과학 탐구역량을 크게 높이고 과학경진대회 출품작의 질적 성장을 이끌었다.

이번 국외 견학은 전국 과학경진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학생들에게 세계적인 과학기술 환경을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과학적 성취동기와 도전 의지를 높이기 위해 추진했다.

교실 안 탐구 활동에서 나아가 실제 과학기술이 구현된 현장을 경험하는 과정이 학생들의 사고력과 문제 해결력을 확장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판단했다.

국외 견학에 참여한 학생들은 싱가포르 사이언스센터, 국립박물관, 도시개발청 등 과학·공학·환경·도시 분야를 아우르는 주요 기관을 방문했다.

학생들은 전시 관람과 체험 중심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과학 원리를 실생활과 연결해 이해했고, 생태 탐방과 도시 공간 탐구를 통해 융합적 사고의 중요성을 체감했다.

이러한 경험은 학생들이 기존 연구 주제를 재구성하고 새로운 탐구 아이디어를 구상하는 데 직접적인 자극이 됐다.

견학에 참여한 한 학생은 “과학탐구 과정에서 왜 이 연구가 필요한지 스스로 질문하는 힘이 커졌고, 다음 과학경진대회 출품작에 꼭 반영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국외 과학현장을 직접 본 경험이 탐구에 대한 자신감으로 이어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장기명 원장은 “과학 선진지 현장에서 보고 느낀 경험이 과학경진대회 참여율을 높이고 출품작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 본다”고 말했다.

전남창의융합교육원은 이번 견학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프로그램의 질을 더욱 높이고, 학교 현장의 과학 탐구활동 문화를 확산으로 이어갈 계힉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탐구하며 성장하는 과학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전남 과학인재의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