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량초는 BMW 코리아 미래재단의 모바일 주니어 캠퍼스를 신청하여 전교생이 놀이하듯 과학 창의교육에 참여하였다.
칠량초등학교(교장 전춘식)는 6월 4일, 전교생 40명을 대상으로 BMW 코리아 미래재단의 모바일 주니어 캠퍼스를 운영하였다.
이는 자동차를 매개로 다양한 과학 원리를 탐구하고, 친환경 에너지와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이해하고자 마련한 것이다.
학생들은 20명씩 두 개의 그룹으로 나누어 활동하였다. 3교시에는 1·2·4학년 학생들이 트럭을 개조해 만든 이동형 체험 공간인 ‘실험실’에서 다양한 과학 체험 시설을 탐색하였고, 3·5·6학년 학생들은 강당에서 친환경 자동차를 직접 설계하고 제작하였다. 4교시에는 활동을 서로 바꾸어 진행하였는데 학생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 6학년 조하니 학생은 “자동차 장치를 직접 체험하는 ‘실험실’ 활동이 생각보다 훨씬 다양하고 재미있었다.
특히 ‘충격완화 장치’ 체험에서는 스프링이 없는 자동차와 스프링이 있는 자동차의 차이를 직접 느낄 수 있어 신기했다.
병뚜껑과 수수깡 등의 재료로 자동차를 만드는 과정은 어려웠지만 완성된 작품을 보니 뿌듯했다.
이번 체험을 통해 자동차에 대해 더 많이 알게 되었고, 다음에는 자동차 장치까지 직접 만들어 보고 싶다.” 라고 소감을 말하였다.
이 체험으로 학생들은 자동차 속에 숨어 있는 과학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며, 지속가능한 미래 사회를 위한 친환경 에너지와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았기에 배움의 기회를 제공해 준 BMW 코리아 미래재단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