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금당중학교(교장 정미자) 3학년 임예빈 학생이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육상 여자 200m 종목에서 3위를 차지하며 값진 동메달을 획득했다.
지난해에 이어 다시 한 번 거둔 성과로, 학생의 꾸준한 노력과 방과후에 이루어지는 통합체육교실 운영의 결실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를 더하고 있다.
임예빈 학생은 평소 통합체육교실 활동과 육상 훈련에 성실히 참여하며 기초 체력과 자신감을 함께 키워왔다.
일반학생들과 함께 어울려 훈련하고 활동하는 과정 속에서 긍정적인 변화를 보여주며 꾸준히 성장해 왔다.
지도교사는 “예빈 학생이 친구들과 함께 운동하며 자신감을 키우고 성장하는 모습이 무엇보다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통합체육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가능성을 함께 키워가겠다.”고 말했다.
순천금당중학교 정미자 교장은 “임예빈 학생의 메달은 결과 이상의 의미가 있다.”며 “학생의 꾸준한 노력과 친구들, 지도교사들의 응원이 함께 만들어낸 값진 성과이다.
앞으로도 학생들이 체육활동 속에서 자신감을 키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또한 학교 관계자는 앞으로도 장애학생과 비장애학생이 함께 성장하는 통합체육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