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교육청나주도서관(관장 김의곤)은 지난 5월 7일,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감성이 있는 월례조회를 개최하여 ‘직원은 한 가족’이라는 의미를 되새기며 음악과 대화가 어우러진 소통의 장을 열어 화제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업무 전달의 틀을 깨고 직원이 직접 참여하고 공감하는 ‘소통 중심의 자리’로 운영되었다.
행사는 ▲주요 업무 공유 및 복무교육 ▲직원 간 '공감 토크' ▲'우리들의 작은 음악회' 순으로 진행되어 업무와 대화, 문화가 어우러진 ‘3색 화음’을 이뤄냈다.
특히 ‘작은 음악회’는 플루트 연주와 듀엣 공연, 즉석 참여와 떼창으로 이어지며 회의실을 활기 넘치는 공연장으로 탈바꿈시켰다.
웃음과 박수가 어우러진 행사 현장은 직원 간의 거리가 더욱 가까워 졌으며, 이어지는 따뜻한 선율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조직 내 유대감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
나주도서관 직원들은 “평소 월례조회라고 하면 딱딱한 업무 전달만 떠올랐는데, 동료들과 함께 음악을 즐기고 웃으며 대화하다 보니 업무 스트레스가 해소되는 기분이었다”며 “동료들의 새로운 면모를 발견하고 마음의 거리가 한결 가까워진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의곤 관장은 “직원의 행복이 곧 이용자의 에너지로 이어진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서로 신뢰하고 응원하는 가족 같은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테마가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일과 즐거움이 공존하는 도서관을 만들겠다”며 “유연하고 창의적인 조직문화를 바탕으로 지역민에게 더 따뜻하고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