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곡성교육지원청(교육장 심치숙)은 2월 3일(화), 관내 옥과초등학교를 방문해 겨울방학 중 초등돌봄교실 운영 및 행복도시락 제공 현황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겨울방학 기간 중 돌봄이 필요한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운영 전반을 살피고, 학교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점검에는 교육장을 비롯한 교육지원청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했다.
점검 주요 내용은 ▲학생 출결 및 귀가 안전 관리 ▲돌봄교실 환경 및 시설 안전 ▲감염병 예방 및 화재 예방 등 안전관리 ▲행복도시락 제공에 따른 위생ㆍ운영 적정성 등이다.
특히, 행복도시락 운영과 관련해 식중독 예방을 위한 위생 관리, 보존식 관리, 영양 균형을 고려한 식단 운영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곡성교육지원청은 이번 현장 점검을 통해 학교별 운영 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현장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겨울방학 중 돌봄교실 운영의 만족도를 더욱 높여 나갈 계획이다.
옥과초 돌봄전담사는 “아이들이 학교에서 편안하게 지내는 모습이 돌봄의 가장 큰 보람”이라며 “현장을 직접 살펴주고 응원해 주는 점검이 운영자들에게도 큰 힘이 된다”고 말했다.
심치숙 교육장은 “겨울방학 중 초등돌봄교실은 학부모와 학생 모두에게 중요한 교육복지 서비스”라며 “아이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환경에서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과 점검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