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교육청광양도서관(관장 서유경)은 지난 5월 9일(토) 진행한「2026년 온가족 도서관 나들이」행사를 700여명의 어린이, 가족, 지역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진행되었으며,‘세계와 가족을 품은 도서관’을 주제로 ▲세계 문화 체험 부스 ▲가족 공연「우리는 소리 가족입니다」▲팝업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이 중에서 인도, 중국, 우간다 3개국의 원어민 강사를 초청해 운영한 「세계 문화 체험 부스」는 전통 의복 체험, 현지 음식 및 소품 만들기 등 생동감 넘치는 프로그램 구성으로 호평을 받았다.
한편, 오후 2시부터 3시까지「우리는 소리 가족입니다」가족 참여형 공연이 진행됐다.
온 가족이 함께 그림책을 읽고, 클래식 반주에 맞춰 타악기를 연주하고, 서로에게 격려의 메시지를 담아 노래하며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외에도 아이싱 쿠키 만들기, 페이스 페인팅, 도서관 인생네컷, 북큐레이션이 어우러지며 이날 행사에 다채로움을 더했다.
격려차 행사장을 방문한 김여선 광양교육장은“AI 사회가 본격화 되어도 오늘 참여한 아이들과 가족들의 미소를 보니 도서관은 대체되지 않을 것 같다.
도서관이 사람과 사람을 잇는 따뜻한 문화 공간으로 지속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