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미래형 유아교육 위한 첫 발걸음

나주·광주 유치원 교류로 우수 사례 공유 및 협력 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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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미래형 유아교육 위한 첫 발걸음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7월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첫날 나주이화유치원(이형복)에서 방림유치원 교직원을 맞아 미래교실 교육환경을 함께 살펴보고 유치원 교육과정을 협의하며 미래형 유아교육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방문은 통합특별시 출범을 계기로 지역 간 교육 협력을 강화하고 우수한 유아교육 사례를 공유해 미래교육의 방향을 함께 만들어가기 위해 마련했다.

두 유치원은 교육환경과 교육과정 운영 사례를 공유하며 현장 중심의 협력 체계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미래교육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유아교육의 역할과 실천 방안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방림유치원 방문단은 나주이화유치원의 미래교실을 둘러보며 디지털 기반 교육환경과 놀이 중심 공간 구성, 유아의 자율성과 창의성을 키우는 교육활동 운영 사례를 참관했다.

이어 열린 협의회에서는 유치원 교육과정 운영 사례와 특색교육, 교실 수업 개선, 교육공동체 협력 방안 등을 공유하며 현장 적용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참석한 교원들은 서로의 경험과 노하우를 나누며 지속 가능한 교육 협력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육 교류와 현장 중심 협의를 이어가며 우수 교육사례를 확산하고 미래형 유아교육 모델을 함께 만들어 나가기로 협약하였으며 교원 전문성 신장과 유아 중심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나주이화유치원 이형복 원장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첫날 이뤄진 이번 교류는 미래 유아교육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알리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 간 교육 협력을 강화해 유아들이 더 나은 교육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붙임: 광주방림유치원 교직원과 협의하는 사진2장 7월 1일 나주이화유치원에서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기념 선진 유치원 교류 행사에서 방림유치원 교직원들이 미래교실 교육환경을 참관하고 유치원 교육과정 운영 방안을 협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