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맞춤형 진학 설계, 봉황고 ‘봉황이 나르샤’ 호응

2학년 대상 1:1 멘토링, 학생·학부모 진로 방향 구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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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진학 설계, 봉황고 ‘봉황이 나르샤’ 호응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봉황고등학교(교장 김혜정)는 지난 7월 13일부터 15일까지 2학년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로진학설계 프로그램‘봉황이 나르샤’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율형공립고 2.0 운영 사업의 하나로,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하는 1:1 맞춤형 진로 멘토링을 통해 학생 개개인의 진학 방향을 구체화하고 변화하는 대입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2학년 재학생 전체를 대상으로 진행한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의 진로·적성과 학업 역량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개인별 진학 전략을 수립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학생 중심 상담에 학부모가 함께 참여해 진학 정보를 공유하고 의견을 나누며, 가정과 학교가 함께 학생의 미래를 설계하는 교육활동으로 운영했다.

프로그램은 사전 강의와 과제 수행, 학교생활기록부 분석, 대학별 지원 전략 수립, 1:1 맞춤형 컨설팅 순으로 진행했다.

학생들은 자신의 성적과 학교생활기록부를 바탕으로 희망 대학과 학과, 궁금한 사항을 사전에 준비한 뒤 전문 상담교사와 심층 상담을 진행했다.

상담교사는 학생별 강점과 보완점을 분석해 대학별 지원 전략과 학생부 관리 방향을 제시하며 실질적인 진학 설계를 지원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과 학부모의 만족도도 높았다.

학생들은 맞춤형 상담을 통해 자신의 진학 방향을 더욱 구체화할 수 있었다고 평가했고, 학부모들은 변화하는 대입제도를 이해하고 자녀와 함께 진학 계획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됐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 학생은“막연했던 진학 계획이 구체적인 목표로 바뀌었고 앞으로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 명확해졌다”고 말했다.

한 학부모는“자녀와 함께 상담을 받으며 진학 방향을 함께 고민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혜정 봉황고등학교 교장은“학생과 학부모가 함께하는 진로 멘토링은 학생 맞춤형 진로 설계와 진학 역량을 높이는 의미 있는 교육활동”이라며“‘봉황이 나르샤’진로진학 설계 프로그램은 8월 1학년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확대 운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자율형공립고 2.0의 취지를 살려 학생 맞춤형 진로진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역량을 바탕으로 미래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https://bonghwang.hs.jn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