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를 위한 희생과 헌신에 보답…보훈 예우 강화 목포시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한 국가보훈대상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자 ‘호국보훈의 달 특별위로금’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위로금은 국가유공자의 자긍심을 높이고 보훈가족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보훈복지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지급 대상은 관내 참전·보훈명예수당을 받고 있는 국가보훈대상자 1,782명이며, 지원금은 1인당 5만 원씩 총 8,910만 원 규모다.
재원은 전액 시비로 마련됐으며, 대상자들의 편의를 위해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기존 수당 수령 계좌로 일괄 지급됐다.
목포시는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명예를 높이고 실질적인 예우를 실현하기 위해 다양한 보훈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보훈복지 향상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국가보훈대상자 여러분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이 사회적으로 존경받고 명예로운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보훈 예우와 복지행정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