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무안교육지원청, 위기 학생 원스톱 지원 위한 교감 연수 개최

복합 위기 학생 조기 발견 및 맞춤형 통합 지원 체계 구축 나서

무안교육지원청, 위기 학생 원스톱 지원 위한 교감 연수 개최 - 교육 | 코리아NEWS
무안교육지원청, 위기 학생 원스톱 지원 위한 교감 연수 개최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전라남도무안교육지원청(교육장 김보훈)은 4월 21일 오후 관내 초‧중‧고 교감을 대상으로 학생맞춤통합지원 현장 안착을 위한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복합적 위기에 처한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지원을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대응 체계 구축 및 학교 관리자의 제도 이해와 실천 역량을 높이는 데에 목적을 두었다.

또한 무안 지역 특성을 반영한 통합지원 운영 사례를 공유하며 관리자 중심의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마련에 주력했다.

연수의 주요 내용은 ▲제도의 필요성 ▲관련 법령의 핵심 내용 ▲기관별 역할 ▲ 학교 현장 사례적용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무안에서 근무 경험이 있는 前 함평교육지원청 김완 교육장을 강사로 초빙하여, 생생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구체적인 지원 방안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이번 연수를 통해 관리자 중심의 대상학생 선정·지원 체계 마련 및 수요자 중심의 학생 맞춤형 통합적 지원이 절실함을 강조했다.

김보훈 교육장은 “학생맞춤통합지원의 핵심은 다양한 어려움을 지닌 학생에 대한 지원 방식의 변화에 있다”며, “관리자 중심의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마련을 통해 무안지역의 학생을 품고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따뜻한 교육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