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영재교육원(원장 권형선)은 지난 5월 16일 고흥영재교육원에서 우주·항공 분야에 관심이 있는 자연영재 및 발명영재 학생들을 대상으로 ‘우주항공 창의교실’을 운영하였다.
이번 창의교실은 ‘과학적 상상력으로 우주를 품는 당당한 고흥 인재 육성’이라는 고흥영재교육원의 비전을 실현하고, 학생들이 직접 모형로켓을 제작하고 발사하는 과정을 통해 우주·항공에 대한 창의적 탐구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이날 프로그램은 크게 ‘모형로켓(화약로켓)’과 ‘물로켓’ 두 가지 종목으로 나뉘어 진행되었다.
학생들은 먼저 뉴턴의 작용-반작용 원리를 배우며 로켓이 하늘로 솟구치는 추진 과정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모형로켓(화약로켓)과 물로켓의 구체적인 구조를 파악한 뒤, 로켓을 직접 제작하였다.
이후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가운데 제작한 로켓을 직접 발사해보며 비행 원리를 몸소 체득하였다.
우주·항공 창의교실에 참여한 한 도덕초등학교 양○○학생은 “책으로만 보던 작용-반작용의 원리를 내가 직접 만든 모형로켓 발사를 통해 눈으로 확인하니 신기했다.”며 “힘차게 로켓이 날아오르는 모습을 보며 미래 우주 과학자가 되고 싶다는 꿈에 한 걸음 더 다가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권형선 교육장은 “우리 고흥의 영재들이 직접 로켓을 만들고 쏘아 올리며 우주를 향한 큰 꿈을 품었기를 바란다.”며 “대한민국 우주·항공 중심지인 고흥의 인프라를 적극 활용하여, 앞으로도 영재 학생들이 잠재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