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호사카 유지 교수와 함께하는 목포홍일중 '독도의 역사' 특별 강연

자유학기 진로활동으로 독도의 역사적·국제법적 당당함을 배우다

호사카 유지 교수와 함께하는 목포홍일중 '독도의 역사' 특별 강연 - 교육 | 코리아NEWS
호사카 유지 교수와 함께하는 목포홍일중 '독도의 역사' 특별 강연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목포홍일중학교(교장 박철수)는 자유학기 진로활동의 일환으로 학생들의 올바른 역사 인식과 세계시민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7월 9일 본교 강당에서 호사카 유지 고려대 특임교수 초청 특별강연을 개최하였다.

이번 강연은 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의 지원으로 마련된 교육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한국과 일본의 문헌 속에 나타난 독도의 역사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비판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이날 강연에는 1학년 학생들과 목포홍일중·고등학교 참가 희망 학생 및 교직원이 참석해 높은 관심 속에서 강연이 진행되었다.

호사카 유지 교수는 일본에서 태어나 대한민국으로 귀화한 국제정치학자이자 역사 연구자로, 오랜 기간 한일관계와 독도 문제를 연구해 온 전문가이다.

이날 강연에서는 '한국의 역사, 독도'​를 주제로 독도가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대한민국의 고유 영토임을 다양한 사료와 기록을 바탕으로 알기 쉽게 설명하였다.

특히 우리나라와 일본의 고문헌과 고지도, 국제사회의 자료 등을 토대로 역사적 사실을 객관적으로 살펴보며, 역사 문제를 감정이 아닌 정확한 근거와 비판적 사고를 통해 이해하는 자세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또한 강연 후에는 학생들과 활발한 질의응답을 통해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연에 참석한 이정민 학생(1학년)은 "독도의 역사와 우리 영토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깊이 생각해 볼 수 있었고, 역사적 사실을 정확하게 이해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업무담당인 목포홍일중학교 박지홍 진로상담부장은 “자유학기제의 취지에 맞춰 현대아산 유스프러너 거점학교로 창업동아리 활동을 비롯해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인문학적 소양을 넓힐 수 있는 다양한 진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및 전문기관과 연계한 명사 초청 강연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학생들의 미래 역량 함양에 힘쓸 계획이다.”라고 하였다. [사진설명] 강의 전 동영상, 강연모습, 강연 후 단체 촬영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