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암초등학교(교장 김옥분)는 8월 25일 학부모와 학생이 함께 참여하는 ‘2026.
가족과 함께하는 도암 학부모 평생교육’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부모의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는 동시에 부모와 자녀가 함께 체험하며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우리 전통음식인 떡에 대해 알아보고, 가족이 함께 호박인절미를 직접 만드는 체험활동에 참여했다.
특히 재료를 준비하고 반죽을 다듬어 인절미를 완성하는 과정에서 부모와 자녀가 자연스럽게 역할을 나누고 서로 도우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완성한 호박인절미를 함께 맛보고 나누면서 전통음식의 의미와 가족이 함께하는 활동의 즐거움도 느낄 수 있었다.
한 학부모는 “아이와 함께 무언가를 직접 만들어 볼 기회가 생각보다 많지 않은데, 서로 도와가며 호박인절미를 만드니 더 특별한 시간이 됐다.
학교에서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주어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참여 학생은 “엄마와 같이 떡을 만들어서 재미있었고, 직접 만든 호박인절미라 더 맛있었다.
다음에도 부모님과 함께하는 체험을 또 하고 싶다”고 말했다.
도암초등학교는 앞으로도 학부모의 학교교육 참여 기회를 넓히고,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배우고 소통하며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