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교육청나주도서관(관장 김의곤)은 2월 12일(목), 나주 혁신문고 및 한강문고와 ‘서점 바로대출 서비스’ 운영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서점 바로대출 서비스’는 도서관 이용자가 원하는 희망도서를 동네 서점에서 바로 대출하고, 반납까지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생활밀착형 독서 지원 서비스다.
나주도서관은 그동안 구도심에 위치한 일광서점에서 해당 서비스를 운영해 왔으며, 올해부터는 나주 혁신도시에 위치한 서점 2곳(나주 혁신문고, 한강문고)을 추가로 참여시켜 서비스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서비스 운영 대상은 전라남도교육청나주도서관 정회원이며, 1인당 월 3권까지 신청할 수 있다.
이용자는 나주도서관 누리집에 접속해 ‘서점 바로대출 신청’ 탭에서 희망도서를 신청하면 되며, 신청 절차와 이용 시 유의사항 등 상세 이용 안내도 해당 메뉴에서 함께 확인할 수 있다.
김의곤 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더 쉽게 책을 접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서점과의 상생을 도모하고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