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자초등학교가 디지털 교육 인프라 한계 극복을 위해 아이오티플러스와 협력한 '코딥(CO-DEEP)' 활용 코딩 및 AI 교육을 10월~11월 두 달간 8차례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도서지역 학생들에게 양질의 디지털 교육 체험을 제공하고, 컴퓨팅 사고력을 키울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초보자를 위한 스크래치부터 심화 과정인 파이썬 실습까지 2022 개정 교육과정에서 강조하는 디지털 기초 소양을 함양할 수 있게 되었다.
임자초등학교는 코딩을 수행하며 문제를 해결하는 자기주도형 프로젝트로 운영하며, 도서지역 내 정보교육 격차 해소와 디지털 인재 양성이라는 긍정적 모델을 제시했다.
아이오티플러스 관계자는 "신안 압해초를 시작으로 이곳 임자초까지 교육 지원을 이어오며 교육 현장의 뜨거운 열기를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도서지역 학생들이 소외되지 않고 양질의 코딩·AI 교육을 접할 수 있도록 공교육 현장을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손성식 임자초등학교장은 "이번 코딥(CO-DEEP) 활용 교육은 우리 학생들에게 미래 기술에 대한 자신감과 창의적인 문제해결력을 심어주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섬지역 학교지만 아이들이 더 넓은 디지털 세상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학생 한 명 한 명의 디지털 역량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